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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숙명 - 버그편 Part. I 프로그래머와 버그의 관계를 가장 적절하게 보여주는 이미지입니다. 또 지랄이네ㅡㅡ; 뭐 표현의 선택이야 어찌되었든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 입니다. 1. 버그, 정체성편. 버그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해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오류입니다. 제 아무리 멋지고 뛰어난 프로그램이라 할지라도 결국 사람의 생각과 손으로 만드는 것, 오류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아 물론, #include void main(void) { printf("Hello World~"); } 이런 간단한 프로그램에서는 버그가 없습니다. 있을리가 없고 있어서도 안되겠지요.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은 짧게는 수십개에서 많게는 수 천/수 만가지의 온갖 논리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논리의 취약점, 잘못된 언어 사용, 생각하지 못했거나 잘못된 가정 등으로 .. 2009. 5. 7.
익스플로러 기사 이젠 지겹다 출처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090426180111107&p=akn 인터넷 브라우징, 특히 IT와 관련된 뉴스를 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는 분들은 IE 관련 뉴스 기사가 얼마나 자주 올라오는지 아실겁니다. 인터넷 뉴스 기사를 즐겨보는 사람들 눈에는 보입니다. 작년에는 정말 지겨울정도로 까댔습니다. 지금도 지겹습니다. 새롭지도 않습니다. 감동도 없습니다. IE8 출시 이후 다소 '까' 분위기에서 어느 정도 수긍/인정하는 분위기로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잘못된 지식의 전파에 미디어가 톡톡히 한 몫하고 있습니다. 제가 캡쳐한 부분도 잘못된 지식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 기사가 최초가 아니며 비슷한 종류의 뉴스 기사를 지금까.. 2009. 4. 26.
익명 메일 AnySend 2009 시연 동영상 익명 메일 AnySend 2009 Professional의 시연 동영상입니다. 메일로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 올립니다. 데모 버전의 경우 크랙의 위험성으로 공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AnySend 2008버전처럼 소리소문없이 한시적으로 평가판을 공개할 수는 있습니다. 동영상 업로드를 하니 멋대로 크기가 변환되는군요. 잘 안보이는 분들을 위해 원본도 함께 올립니다. 2009. 4. 26.
[Free Event]익명 메일 소프트웨어 AnySend 2009 Pro를 무료로 드립니다 회원가입/로그인없이 메일을 보낼 수 있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AnySend 2009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여기저기 올라오는 낚시글 때문에 낭패라구요? 밑져야 본전! 지금 신청하세요. 신청기간 : 2009년 4월 1일 수요일 단 하루 선착순 10명에게 SW와 6개월 사용 시리얼번호 지급 당첨안내 : 2009년 4월 2일 블로그를 통해 알림, E-mail을 통해 SW 설치판과 시리얼을 제공 신청방법 : 이 글에 대한 트랙백으로만 신청하세요. 사용연장 :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에 한하여 자신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에 AnySend 2009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시면 6개월의 추가 사용기간을 부여해 드립니다. (기본 6개월 + 추가 6개월 = 1년 사용) 오해금지 : 이 프로그램은 .. 2009.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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