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need it? Buy it!

[블로그 리퍼러 로그 중 일부분]


제가 만든 익명 메일 소프트웨어가 2가지가 있는데 AnySend 2008과 AnySend 2009 라고 합니다.
2개의 프로그램 모두 익명으로 메일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블로그 리퍼러 기록을 보니 일단 필요하신 분들이 검색을 해서 제대로 찾기는 찾으시는데 영 구매하시지는 않는군요.
저번에는 anysend 다운로드, 크랙이란 키워드도 눈에 보이더군요. =_=;
수요도 있고 공급도 있는데 문제는 돈주고 사기는 싫다? 이건가요. 흠.

돈주고 사기 싫으시면 외국에서 제공하는 공개 익명 메일 서버를 사용하세요. 검색하면 나오긴 합니다.
단, 외국 서버들의 문제는 이미 알려진대로 알려져서 아무리 메일을 보내도 수신자에게 도착하지 않는다는 것,
서버에 발송기록이 고스란히 남는다는 것, 서버 관리자가 메일을 읽어볼 수도 있다는 것 정도겠군요.
물론 외국인이 한글로 보낸 메일 읽어봐야 이해할 수도 없을테지만..심심할 때 로그 보며 읽어볼 수는 있겠죠.

필요하시다면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검색해봐야 나오지 않아요.
제가 만든 AnySend 2008은 25,000원이고 AnySend 2009는 30,000원입니다.
두가지 모두 사용기간이 1년입니다. 1년에 2만5천원과 3만원이란 금액은 매우 저렴한거죠. 
요즘은 프로그램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해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려하는 중입니다.

공짜찾아 검색만 반복해서 할 것이냐,  구입해서 즉시 사용할 것이냐 판단은 알아서 하세요.

If you need it? Buy it!

LINK : AnySend 2008, AnySend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