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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elease

E-mail 클라이언트의 새로운 기준

by BITINITIALIZE 200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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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명을 거대한 BMP 이미지 1개로 올렸더니 너무 커서 그런지 알아서 JPG로 변환하는군요.
실제 퀄리티는 여기 그림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AnySend 2008의 가장 큰 특징은 보낸사람의 아이디를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로 변경해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익명 메일 전송이 가능하며 메일 전송을 위한 별도의 메일 서버가 불필요합니다.


1.91MB의 작은 크기의 프로그램으로 설치만 하면 회원가입이나 로그인같은 절차없이 누구나 즉시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디자인에 강하거나 베타테스트에 강한 분들은 AnySend 2008의 제작에 참여해 주세요. 도움을 주신 분들을 선별하여 AnySend 2008 프로그램과 1년 라이센스를 드립니다.

프로그램 구매 문의 또는 디자인제작, 베타테스트 참여는 (비밀)댓글이나 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기존 버전 구매자 분들은 2008.09.08.월요일 00:00 자정을 기해서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FAQ(자주묻는 질문과 답)

제 메일로 자주오는 질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구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Q : G메일로 첨부 파일이 발송되지 않아요!
A : G메일 계정으로 첨부 파일을 보내는데 실패할 경우 RAR 방식으로 압축해보세요. 잘됩니다.

Q : 핫메일(hotmail)로 메일을 보냈는데 성공했다고 나오는데 메일이 오질 않아요!
A : 프로그램의 문제는 아닙니다. 겪어봐서 상황은 알고 있습니다만
     핫메일 내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오늘 2008.07.16일 기준 메일발송 됩니다.

Q : HTML로 메일을 보내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A : 가능합니다. HTML로 메일을 작성하시고 편집창에 붙여넣고 보내면 됩니다.
     단 이 경우 해당 메일서버가 HTML을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네이버로 HTML로 작성된 메일을 보낼 경우 정확히 전송/수신 됩니다.

Q : 네이버로 메일을 보냈는데 메일이 안와요!
A : 네이버 메일은 100% 전송입니다. 가끔 수신 서버에 따라서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Q : 한메일로 메일이 안가요!
A :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한메일은 메일 전송/수신의 정책이 너무나 강력하여
     온라인 우표제 등록을 하거나 해킹을 하지 않는 이상 메일 전송이 불가능합니다.
     한메일은 현재 버전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니 다량의 메일을 전송하지 마세요.
     스팸IP로 등록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 프로그램 소개에 없는 다른 메일 주소는 전송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A : 원하시는 메일 주소를 블로그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가입 후 테스트하고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Q : 메일 서버가 없어도 메일이 전송 가능하나요?
A :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메일서버는 없어도 됩니다.

Q : 프로그램의 크기는 얼마나 되나요?
A : 1.9MB(메가바이트)로 작은 용량의 사이즈입니다.

Q : 상대방이 제가 익명 메일로 보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나요?
A : 당연히 모릅니다. AAAAA@AAAA.COM 과 같이 황당한 메일 주소로 보내지만 않는다면
     의심하지도 않겠지요.

Q : 프로그램이 너무 비싸요ㅠ
A : 10년만 기다려보세요. 누군가 프리웨어로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10년전에도 이만큼 쓸만한건 별로 없었습니다. 폭탄 메일로 일컬어지는
     몇 몇의 프로그램이 있긴 했었지만 그러한 프로그램들은 백신조차도 악성으로 진단하는것이고
     애초 목적이 나쁜 목적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E-mail 기술지원, 새버전의 무료 업그레이드까지 제공하는데 비싸다고 하시는건....=_=

Q : 익명 메일을 보냈는데 추적이 가능한가요?
A : 답변은 0%, 100% 두가지입니다.
     관련 법규가 지정하고 있는대로 불법 행위만 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가 추적을 하겠습니까?
     주의사항에도 나와 있듯이 불법 행위를 저지를 경우 추적과 체포는 기정 사실입니다.
     반면 단지 ID만 바꿔서 익명으로 메일 하나 보냈다고 세상 어느경찰이 추적을 하겠습니까?
     IP 추적이라는 것은 '고소'라는 선행 절차가 있어야 하며 수사기관에서 통신서비스제공자에게
     요청을 해야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이 개인을 추적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대다수가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WHOIS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인터넷이 생길 당시부터 존재하던 서비스일 뿐인데 이것을 잘못 알고 IP추적이라고 일컫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해당 IP가 어느 국가 어느 통신 사업자에게 할당되었는지만
     알 수 있을 뿐입니다. 고정 IP라 할지라도 소속만 알 수 있을 뿐이지 그 이상은 모릅니다.

Q : 보안메일을 사용할 경우 얼마나 안전합니까?
A : 뛰어난 프로그래머 내지는 뛰어난 해커가 아니라면 포기해야 할 정도로 안전합니다.
     물론 비밀번호를 1111 정도로 간단하게 한다면야....컴맹이나 초보 프로그래머도 풀겠지요.
     올바른 비밀번호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숫자와 문자를 조합하는 것입니다.
     Exam : @!4ehg6*83fi4#1gbw6^fd8 (해커에게 풀어보라 하십시오.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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